[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은 도내 초·중·고교 학생과 교직원이 직접 제작한 영상미디어 콘텐츠를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접수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이미지=픽사베이] |
콘텐츠는 학교뉴스, 영화, 기타 장르 등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3분 내외로 만들면 된다.
작품 제출은 충북도교육연구정보원 담당자 메일(jeonpd@korea.kr)로 보내면 된다.
심사를 거쳐 창의성, 전달력, 완성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21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장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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