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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김주영 학생, 제4회 충청북도 건축대전 대상

기사등록 :2019-10-22 14:09

[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이 '2019 충청북도 건축대전'에서 대상을 포함해 다수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삶의 질을 높이는 어메니티 시설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청주 지역 장소에서 새롭게 조명할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삶의 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시설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주영 학생이 '남주동에서 살아요, 우리'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대]

대상에는 건축학과 김주영 학생(4학년)의 '남주동에서 같이 살아요, 우리' 작품이 선정됐고, 우수상에 김인영(5학년), 배규민(4학년), 김하연(3학년) 학생팀의 '우리동네 예체능-청주시 원도심 활성화 계획안'이 입선에 최종국(5학년) 학생의 '무심천의 일요일 오후'가 선정되는 등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했으며, 수상자들은 포상금과 상장을 수여받았다.

특히, 김주영 학생의 '남주동에서 같이 살아요, 우리'는 실제 청주시 원도심인 남주동을 대상으로 청주시 남주동의 오래된 장소의 공유하는 행태의 가치와 어메니티의 재해석을 접목하는 것을 통해 기존의 장소의 가치를 찾고 재탄생시키는 도시재생을 제안해 대상을 받았다.

'제4회 충청북도 건축대전'은 지난 10월 6일(일)까지 최종적으로 80팀이 작품을 접수하면서 치열한 경쟁 끝에 심사를 거쳐 10월 14일(월) 시상작을 선정했고, 10월 14일(월)부터 10월 19일(토)까지 청주 상당구청 1층 로비에서 시상작 작품전시를 했다.

한편, '2019 충청북도 건축대전'은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시, 청주지역건축사회가 후원하고 대한건축사협회 충북도건축사회, 한국건축사협회 충북건축가회와 대한건축학회 충북지회가 공동 주최했다.

thec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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