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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울] 도시 속 무릉도원…붉게 물든 삼청공원의 늦가을

기사등록 :2019-11-12 10:28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이민경 기자 = 아는 사람만 아는 서울의 비경 삼청공원은 늦가을을 맞아 타들어가는 단풍으로 물들었다. 익히 알려진 삼청동 카페거리와 성균관대 부근 먹자골목, 그리고 북촌과 맞닿은 이곳은 가을 단풍은 물론 아름다운 산책로와 사방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를 갖춰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면적이 38만㎡에 달하는 삼청공원은 입구가 여러 개다. 삼청동 카페거리의 북쪽 끝쪽에 하나가 있고, 금융연수원-삼청각 방면에서 오른쪽으로 난 비탈길 끝쪽에도 들어가는 길이 있다. 

도교 속 신선이 사는 세 궁전 이름을 따서 만든 곳답게 '삼청공원'의 경관은 수려하다. 입구쪽 공중화장실조차 모던한 주택처럼 깔끔하기 그지없다. 이곳을 기점으로 와룡공원까지 올라갈 수도 있고, 세 가지 테마로 조성된 숲을 만날 수도 있다. 

삼청공원은 시민들이 이용할 간단한 운동기구는 물론, 허리둘레를 측정하는 재미있는 놀이기구, 무료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숲속 도서관 등 각종 시설을 갖췄다. 곤충아파트 등 아이들이 좋아할 체험시설도 삼청공원의 특별함을 더해준다. 

가을옷을 입은 활엽수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잠시나마 근심걱정이 사라진다. 조용한 숲길을 오를수록 저 멀리 북악산의 당당한 산세가 눈에 들어온다. 공원 한쪽으로 도로가 보이는데, 유명한 삼청각까지 통한다. 이곳을 기점으로 둘레길을 이용, 삼청동 카페촌 쪽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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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2.08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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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최고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시 절경이다. 삼청공원에선 말바위 전망대가 제일 유명한데, 와룡공원 전망대도 조망이 만만찮다. 

말바위 전망대는 입구를 따라 20여분 올라가면 닿는다. 오르는 길이 그리 길지 않고 가파르지도 않아 초보자도 쉽게 말바위 전망대를 만날 수 있다. 전망대에 서면 서울 동서남북 탁 트인 전경을 맘껏 감상할 수 있다. 오밀조밀 들어선 성북동 주택가와 저 멀리 롯데월드타워, 남산N타워, 63빌딩까지 시내 곳곳이 장난감처럼 한눈에 들어온다. 

삼청공원은 주변에 명소가 많아 연계한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금융연수원 언덕길 쪽을 이용할 경우 차량 주차도 가능하다. 참고로 삼청공원 주변은 휴일이 아니라면 주차단속이 많은 지역이다. 공영주차장은 10분당 500원에 이용 가능하며 토요일은 오후 5시 이후, 일요일은 종일 무료다. 

starzooboo@newspim.com min103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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