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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코웰패션, 물류단지 조성 852억 투자 협약

기사등록 :2019-11-08 13:03

[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와 전라북도는 ㈜코웰패션과 전북도청에서 본사이전 및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김제시와 전북도, 코웰패션㈜은 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일대 11만1826㎡ 부지에 852억원을 투자해 물류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김제시청 전경[사진=김제시청]

물류단지가 조성되면 600여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되며 수도권에 소재한 본사를 김제시로 이전하게 된다. 

이번 코웰패션(주)과의 투자 협약으로 김제시와 전북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은 물론 세수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코웰패션㈜은 지역상권 붕괴를 우려한 소상공인연합회 등의 지역 민심을 반영해 지난 2016년 6월 상생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구체적 상생방안으로는 본사이전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직원숙소 김제시 관내 마련, 김제시 소상공인을 위한 입점기회 제공, 지역특산물 홍보 등이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어 대기업과 지역의 소상공인 업체 간 상생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코웰패션㈜은 푸마, 아디다스 등의 유명브랜드를 기반으로 연매출 약 3400억원을 달성하였으며 내년엔 5000억 매출을 목표로 성장세를 펼치고 있는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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