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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WBSC 슈퍼라운드 진출 확정... 호주, 캐나다 격파로 C조 2위 확보

기사등록 :2019-11-08 15:30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김경문호가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벼랑 끝에 몰렸던 '최약체' 호주는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C조 조별 예선 3차전 캐나다와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WBSC 프리미어 12' 그룹 C조 경기에서 이정호 선수가 김경문 감독과 손을 마주치고 있다. 2019.11.06 kilroy023@newspim.com

호주가 캐나다를 격파, 2연승을 써낸 한국은 자동적으로 최소 C조 2위를 확보해 슈퍼라운드 진출이 확정됐다. 대표팀은 지난 7일 캐나다를 3대1로 꺾은데 이어 6일 호주를 6대0으로 물리쳤다. 호주는 1승2패로 슈퍼라운드 진출 불씨를 살렸다.

이날 호주는 1대1로 맞선 8회말 2사 1, 2루상황에서 로건 웨이드가 스콧 매티슨을 상대로 2타점 3루타를 작성, 쐐기를 박았다. 매티슨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한 강속구 투수다.

김경문호가 8일 쿠바와의 예선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 1승을 얻은 상태로 본선에 진출한다.

또한 한국이 쿠바를 꺾는다면 쿠바, 호주, 캐나다 세 나라는 1승2패로 같아진다. WBSC 동률팀 순위 규정으로 슈퍼라운드에 출전하는 조 1, 2위 팀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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