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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여수대회', 내일 열린다…권아솔 복귀전

기사등록 :2019-11-08 15:54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는 ROAD FC 대회가 오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종합격투기 대중화와 지역 스타 발굴을 위해 전국을 돌며 대회를 개최 중인 ROAD FC는 광주, 전주, 목포 등 여러 후보 중 국내 최고의 해양관광휴양도시인 여수를 선택했다.

ROAD FC 여수대회 포스터 [사진=여수시]

9일 오후 3시에는 신인들을 위한 YOUNG GUNS 대회가, 오후 6시에는 ROAD FC 본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적인 선수 24명이 출전한다. 특히 여수 출신 고기원 선수와 카자흐스탄 알렉세이 페도셰프 선수의 경기 및 대한민국 대표 파이터이자 전 ROAD FC 챔피언 권아솔 선수의 복귀전으로 러시아 출신 샤밀 자브로프 선수와의 경기가 주목을 끌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 종합격투기대회인 ROAD FC를 통해 많은 선수와 관람객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많은 관중 속에 멋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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