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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군부대, 아트밸리 진입로 청소 대민봉사활동 '구슬땀'

기사등록 :2019-11-08 16:53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8일 오후 관내 군부대 장병들이 야산 진지작업 중 무단투기된 쓰레기더미를 발견해 정화작업을 펼치는 대민봉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양상현 기자] 포천시 신북면 소재 육군부대 장병들이 신북면 아트밸리 인근에서 쓰레기 정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2019.11.08 yangsanghyun@newspim.com

이날 포천시 신북면 소재 육군부대 장병들은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일대 야산 진지작업 중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지저분해진 곳을 발견했다.

장병들은 인력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주변 상가와 농민들을 위해 직접 무단투기 현장을 찾아 일반 쓰레기는 물론 아트밸리 진입로까지 바람에 날려온 비닐, 함석, 스치로폼 등을 함께 수거해 주변 정화작업을 펼쳤다.

포천 군부대 장병들의 대민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해마다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농가에 투입되어 대민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 추석명절 이후에도 피해가 완전히 복구될 때 까지 농가가 인력지원을 요청할 경우 가용한 인원을 최대한 투입해 피해복구를 지원해 왔다.

아트밸리 자작나무의 이주영 사장은 현장을 찾아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아트밸리 인근 상가와 농민들에게 이번 대민지원이 가을 수확기와 관광철을 맞아 크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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