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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구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호응

기사등록 :2019-11-08 17:03

[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치매안심센터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환자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치매안심센터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환자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청주시]

이 사업은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과 건강관리, 가족 상담, 민간 및 공공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만 65세 미만 이상 독거 치매 어르신이나 부부 치매 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환자를 우선순위로 치매사례관리위원회 회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후 연 4~12회의 가정방문과 정기적인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사례관리팀이 가정으로 방문해 대상자 각각의 문제 및 욕구를 파악하고 대상자의 현 상황에 적합한 서비스 계획을 수립해 관리한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치매환자가정에 낙상 등 집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손잡이 안전바 설치와 지팡이를 제공하고 있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현진 건강증진과 치매안심센터 주무관은 "앞으로도 치매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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