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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메디칼, 중국 수출계약 체결..'비이타민' 판로 확대

기사등록 :2019-11-08 19:11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생활·건강 의료쇼핑몰 오픈메디칼은 전자파와 블루라이트를 감쇄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이타민·티파워유의 수출 계약을 중국 청도대달흥업물류유한공사(총경리 손지원)와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비이타민과 티파워유는 횡파를 종파로 전환하는 종파응용 기술을 IT제품에 접목한 제품이다. 유해한 전자파와 블루라이트를 감소시켜 전자기기의 발열을 줄이고 안구건조 완화, 시력보호에 도움을 준다.

또 알파파를 늘려 좌우뇌파가 균형을 잡도록 영향을 줘서 집중력, 인지능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픈메디칼은 중국 핸드폰 및 컴퓨터, 노트북 시장이 급성장하는 만큼 먼저 양산 중인 비이타민과 티파워유 제품을 먼저 수출하고, 향후 집중력 향상에 중점을 맞춘 팬던트와 숙면에 도움을 주는 슈퍼제퍼 등도 추가로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비이타민은 2018년 4월 한국산업기술원 측정결과 전자파흡수율(SAR)를 평균 73% 상쇄시켜 전자파로부터 발생하는 유해작용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양대학교와 합동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눈물 분비량은 67%, 눈물안정도는 50% 향상 효과가 있었다. ​이 밖에 집중력 향상, 인지능력에 도움을 주는 알파파, 베타파가 21% 향상됐다. 

오픈메디칼은 그동안 서울대, 동국대 등과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고,  KOTRA 글로벌 브랜드 인증, 전자파 감쇄기술 특허, CE 및 FCC 인증 등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특허기술을 골전도 이어폰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신재호 오픈메디칼 대표는 "앞으로도 종파응용기술을 이용한 추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베트남, 일본 등 수출 지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2019.11.08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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