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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18회 광명 전국 신인문학상 시상식' 개최

기사등록 :2019-11-08 22:59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8일 오후 6시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제18회 광명 전국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광명시가 8일 '제18회 광명 전국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9.11.08 1141world@newspim.com

임상호 한국문인협회광명지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움 속에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바로 문화예술인이 아닌가 싶다. 문학은 한 줄의 글로서 희로애락을 표현한다. 그러기 위해 문학인들은 밤잠을 설치면서 창작의 꿈을 꾸게 된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데 여러분이 동참해서 메마른 이 시대에 삶의 질을 높이는 씨앗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명시민 모두가 시인이다. 여러분 모두가 시인이고, 시인은 영혼이 맑다. 좋은 언어를 많이 쓰면 더 살기 좋은 사회로 변화될 수 있다"며 "문인 여러분들, 올해 문학 작품 활동을 하느라 고생 많으셨다"고 했다.

조미수 광명시의장은 "문인협회에서 준비한 시화를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마련해 줘서 감사하다"며 "문화라는 것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 인간의 삶을 한번 더 진화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학 활동이 더 활성화 돼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더 좋은 영양분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상단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승원 광명시장, 조미수 광명시의장, 김유종 광명예총회장, 임상호 광명문협지부 회장이 인사말과 축사를 하고 있다. 2019.11.08 1141world@newspim.com

김유종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광명지회장은 "신인문학회 수상자와 광명문인협회 시화전 모두 축하드린다"며 "삶이 힘들 때 문화예술은 정신적으로 힘을 많이 준다. 좋은 계절에 좋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올해 마무리를 잘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제18회 광명 전국신인문학상 시상식' 수상자에는 △대상 최지은 (소설: 비포 선라이즈) △최우수 김순미(시:너머, 알 수 없는) △우수 배병준(수필: 빨간불), 장윤희(시: 닭똥 냄새나는 날에), 김철유(소설: 바다 넘어 어스름) △장려 김지수(수필: 막힌 하늘), 최효재(시: 빛의 침묵, 변형), 정민정(소설: 어떤 직선에 대하여), 황소정, 이민수 10명이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광명시가 8일 개최한 '제18회 광명 전국 신인문학상 시상식'. 2019.11.08 1141world@newspim.com

시상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조미수 광명시의장, 이형덕 광명시부의장, 박덕수, 안성환, 한주원, 이주희 광명시의원, 강신성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장, 이효선 자유한국당 광명갑 지역위원장, 김기윤 자유한국당 광명을 지역위원장, 김기남 바른미래당 광명갑 지역위원장, 이소원 여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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