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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기술창업경진대회서 아주대·경희대팀 최우수상

기사등록 :2019-11-11 12:55

[의정부=뉴스핌] 김칠호 기자 =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최근 열린 대학생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테크톤플러스'에서 아주대학교 다이아비테크팀과 경희대학교 KET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대학생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테크톤플러스' 수상자들 [사진=경기도]

테크톤플러스는 대학생들에게 융합기술원 등 각 기관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공개하고 이를 토대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 프로그램이다.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은 4차 산업 관련 11가지 공개 특허기술을 활용한 기술창업 모델을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발효녹차 추출물을 이용한 아토피성 피부염 개선 기술을 모델을 선보인 다이아비테크팀이 경기도지사상, 듀얼 스마트 밴드를 이용한 'My golf coach'를 발표한 KET팀이 특허청장상을 차지했다.

KET팀의 송성현(경희대 기계공학과)씨는 "학교에서 배운 것을 특허기술에 접목시키고 사업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다이아비테크팀의 오경진(아주대 응용화학생명공학과)씨는 "테크톤을 통해 아이디어를 인정받은 만큼 후속지원을 받아 사업화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chh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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