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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지방교육재정 신속·최대화 집행 '총력'

기사등록 :2019-11-12 13:34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2019년도 지방교육재정 신속집행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북도교육청은 공사와 용역 등에서 1인 견적서 제출 가능 수의계약 한도액을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했다.

전북교육청 전경[사진=전북교육청]

11~12월 예정된 모든 입찰을 긴급으로 진행하고, 공고기간도 입찰은 5일, 공개 견적은 3일로 공고 단축키로 했다.

선급금 지급 비율도 50%에서 60%로 확대하고, 기성금 및 대가지급금 청구시 지급기일도 단축해 가능한 신속한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자체 재정집행 비상점검반을 운영, 일단위로 집행실적과 집행 부진사업을 집중 점검키로 했다.

김형대 전북도교육청 예산과장은 "이번 재정집행 강화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제성장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가용수단을 모두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꾀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kjss5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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