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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혁신도시내 내 '신재생에너지 산학캠퍼스' 설립

기사등록 :2019-11-12 14:28

[음성=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신재생에너지산학융합지구'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충북혁신도시 내 신재생에너지산학캠퍼스를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북혁신도시 산학융합지구 컨소시엄(충북도·음성군·청주대·극동대·신성이엔지)은 지난 10월 산학융합지구 공모사업에 신청해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이달 신규 지구로 최종 선정됐다.

신재생에너지대학캠퍼스 조감도[사진=음성군]

이에 군은 맹동면 두성리 1320번지 외 2필지 부지면적 3만4768㎡ (충북혁신도시내)에 2024년까지 6년간 예산 356억원(국비 120억원, 지방비 140억원, 대학 91억원, 민자 5억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산학캠퍼스관, 기업연구관, 기숙사 등을 신축한다.

신재생에너지산업단지캠퍼스는 5616㎡(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3개 학과를 두고 인력 315명으로 운영된다.

기업연구관은 3521㎡ 규모로 30개 업체 150명이 입주할 예정이며, 기숙사는 1800㎡/60실 120명 규모로 2021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군은 내달 충북도, 음성군, 청주대, 극동대, 신성이엔지 등 20명으로 구성된 발기인대회를 추진해 올해 안에 에너지산학융합지구 특수목적법인 창립총회를 열고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11만 음성군민의 성원에 힘입어 산학융합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며 "최종 선정이 되기까지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충청북도와 청주대, 극동대, 신성이엔지 등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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