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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3개 기업과 총 168억 투자협약 체결

기사등록 :2019-12-02 14:12

[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평선산업단지와 백구농공단지에 투자하는 ㈜참고을 등 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과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 등 도·시의원과 ㈜참고을, ㈜다오코리아, ㈜유니캠프 3개 기업 대표이사 및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제시청 전경 [사진=김제시청] 2019.12.02 lbs0964@newspim.com

현재 순동산업단지에서 참기름과 각종 장류를 생산하고 있는 ㈜참고을은 2013년 베트남에 진출해 해외시장까지 개척한 먹거리 산업의 선두주자로 상반기에는 지평선산업단지에 1만9835.75㎡ 부지에 114억원을 투자해 건축 중이며 추가로 부지 6611.5㎡를 매입해 증설할 계획이다

또 규모는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전주에서 운동용 매트 등을 생산하는 ㈜다오코리아는 지평선일반산업단지 6568.7㎡에 38억을 투자하고 14명을 고용해 김제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특장차산업의 대표 기업인 ㈜유니캠프는 백구특장차전문단지에서 캠핑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주문량 증가로 인한 사업장 확장을 위해 같은 단지내 1만3223㎡ 규모로 102억원을 투자하고 신규 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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