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주요뉴스전국

"출근길 빙판 사고 조심하세요"…3일 충청권 많은 눈·강풍 예상

기사등록 :2019-12-02 16:57

기상청, 2일 오후 9시~3일 오후 3시까지 적설량 3~8cm
당진·아산·천안, 2일 오후 4시부터 대설 예비특보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일 오후 9시부터 3일 오후까지 충남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되는 등 충청권에 많은 눈이 예상된다.

기압계 모식도 [사진=기상청] 2019.12.02 gyun507@newspim.com

대전지방기상청은 2일 밤부터 3일 오후 3시까지 3~8cm의 많은 눈이 내리며 대전·세종·충남남부지역은 내일 자정부터 눈이 시작돼 낮 12시까지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당진·아산·천안 지역으로 2일 오후 4시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돼 3일 새벽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바람 역시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3일까지 중국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20~45km/h로 강하게 분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눈은 내리면서 그대로 쌓일 가능성이 높고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 및 시설 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