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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7일 비연예인과 결혼…"예식은 비공개로"(공식입장)

기사등록 :2019-12-03 08:51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배우 전혜빈이 이달 7일 결혼한다.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3일 "전혜빈 씨가 오는 7일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배우 전혜빈 2019.10.10 dlsgur9757@newspim.com

이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전혜빈 역시 소속사를 통해 "예비신랑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으로,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혜빈은 지난 2002년 그룹 러브(LUV)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논스톱3' '상두야 학교가자' '또 오해영' '라이프 온 마스'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TV조선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 출연 중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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