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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한국실크연구원, 엑스포 성공 '맞손'

기사등록 :2019-12-03 10:54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일 오전 11시 함양박물관 세미나실에서 한국실크연구원과 엑스포 관람객 유치지원 및 항노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장순천 사무처장(오른쪽)이 2일 오전 11시 함양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장민철 한국실크 연구원과 엑스포 관람객 유치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2019.12.03 news2349@newspim.com

엑스포조직위원회와 한국실크연구원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은 장순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과 장민철 한국실크 연구원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은 양기관이 내년 개최되는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관람객 유치홍보 협력 △전시·학술행사 참여 △산삼항노화산업과 실크바이오 소재 기술 융복합 협력 △기타 협력 가능한 모든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다는 내용이다.

장민철 한국실크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실크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기술, 디자인,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실크기술혁신 지원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내년 엑스포를 통해 산삼항노화산업에 실크 바이오기술을 융합하여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연구원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순천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항노화산업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그 시장의 잠재적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만큼 이번 협약으로 엑스포의 다양한 콘텐츠 구성에 도움은 물론 향후 실크연구원의 연구성과와 기술이 산삼항노화산업과의 접목을 통해 양 산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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