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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가을철 조림사업 완료

기사등록 :2019-12-03 11:33

[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양질의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수 조림 20ha, 미세먼지 흡착능력이 높고 대기 정화기능을 극대화 하는 미세먼지저감 조림 51ha, 양봉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밀원수 조림 10ha 등 총 169ha 면적의 임야를 산림자원화하는 가을철 조림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가을철 조림사업은 봄철 집중되던 조림 사업량을 분산해 봄철 가뭄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조림목의 피해를 줄이고, 관내 임업 일자리를 연중 제공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있다. 

진안군 가을철 조림사업 모습[사진=진안군청] 2019.12.03 lbs0964@newspim.com

또한 미세먼지 차단 능력이 우수한 침엽수와 흡착능력이 높은 활엽수를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주변 임야에 식재함으로써 생활권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 정화기능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진안군은 올 봄 435ha 산림에 백합, 소나무, 낙엽송 등 97만1000본의 묘목 식재를 완료했다. 조림지 사후관리를 위해 지난 6~8월 조림목 주변 잡초, 잡관목을 제거하는 조림지 풀베기사업을 시행하여 활착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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