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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1등급컷 국어↓·수학↑…영어 1등급 수험생 늘어

기사등록 :2019-12-03 11:45

2020학년도 수능 채점결과 발표

[세종=뉴스핌] 김홍군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결과를 3일 발표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4일 배부된다.

영역별 1등급 커트라인(컷)은 국어영역 131점, 수학 가형 128점, 수학 나형 135점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국어영역은 1점 낮아지고, 수학 가형과 나형은 각각 2점, 5점 올랐다.

1등급 학생 비율은 국어영역 2만3282명(4.82%), 수학 가형 8666명(5.63%), 수학 나형 1만5700명(5.02%) 등이다. 지난해는 국어영역 2만4723(4.68%), 수학 가형 1만675명(6.33%), 수학 나형 2만368(5.98%)이었다.

[세종=뉴스핌] 김홍군 기자 = 2019.12.04 kiluk@newspim.com

절대평가로 등급만 나오는 영어영역은 1등급 학생이 3만5796명(7.43%)였다. 지난해 치러진 2019학년도 수능(5.30%)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올해 난이도가 비교적 쉬웠던 것으로 보인다.

같은 절대평가인 한국사 영역 1등급 학생은 9만8490명(20.32%)이다.

올해 수능 응시자는 48만4737명으로, 역대 최저였다. 재학생은 34만7765명, 졸업생은 13만6972명명이다.

kilu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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