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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농업인 양성 요람 임실 농업인대학 수료식 열려

기사등록 :2019-12-03 11:53

[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전문농업인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는 임실군 농업인 대학이 농민교육장에서 수료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40명의 수강생 중 교육을 성실히 참여한 36명이 참석했다.  

임실군청 전경[사진=임실군청] 2019.12.03 lbs0964@newspim.com

군에 따르면 농업인대학은 지역특화작목과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첫 개강한 이후 올해까지 21개 과정, 66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특히 한우반을 운영,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총 27회에 걸쳐 116시간을 진안 축산시험장에서 직장검사 및 인공수정 실습교육, 교육생 농장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했다. 현장컨설팅 교육과 우수 선도농가 견학 등 관련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운영했다.

군은 내년에도 지역농업 발전에 필요한 농업인대학을 꾸준히 운영하여 품목별 전문 농업인 양성에 더욱 힘써나갈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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