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주요뉴스전국

동해시, 상반기 건설분야 90%이상 발주…3월부터 공사 착수

기사등록 :2020-01-14 14:30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지역경기 부양을 위해 건설 분야 사업에 대한 조기발주에 돌입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올해 건설분야 예산은 공사, 보상 등 371건에 890억여원이며 상반기에 90%이상 발주하고 60%이상 조기집행할 방침이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기술직 공무원 교육.[사진=동해시청] 2020.01.14 onemoregive@newspim.com

이를 위해 시는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한 도로, 방재, 상·하수도, 관광시설 등 10개 분야 21개 팀의 설계지원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설사업 조기발주와 견실시공을 위해 지난 13일 기술직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으며 1~2월 중 측량·설계를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아울러 동 주민센터의 소규모 사업은 기술직 공무원을 설계 및 공사 감독관으로 지정해 사업별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조기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사업의 조기발주, 견실시공을 통해 주민의 편익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재정 신속집행으로 건설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