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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밀레니엄 선도 장학재단, 2020 장학금 전달식 가져

기사등록 :2020-01-14 17:07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평안(平安) 밀레니엄 선도장학재단(명예이사장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구자현, 이사장 이보영)은 지난 13일 오후 5시 제이앤제이 6층 회의실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평택지청에서 구자현 지청장과 검찰 관계자, 장학재단에서 이보영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이사들, 장기지원장학생 8명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평안밀레니엄선도장학재단은 지난 13일 오후 5시 제이앤제이 6층 회의실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앞줄 왼쪽 여섯번째 구자현 지청장, 여덜번째 이보영 이사장)[사진=장학재단]2020.01.14 lsg0025@newspim.com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성실한 고등학생으로 지역 내 31개 고등학교에서 추천한 학생 중 장학재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1인당 매월 20만원씩 36개월간 총 72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격려사에서 구자현 지청장은 "오늘 장학금을 받는 장학생들은 일반 장학생들과는 달리 장기간 지원받는 장학생들로 어느 장학재단에서도 좀처럼 볼 수 없는 독특한 장학제도의 수혜자"라며 "장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아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보영 이사장은 "평안장학재단은 2000년 설립이 후 1881명에 16억3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며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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