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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설 연휴 셋째 날, 전국 포근하고 흐림…낮 기온 최고 8~13도

기사등록 : 2020-01-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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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설 연휴 셋째 날인 2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25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26일 전국은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고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낮동안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5일 기준 26일 전국 날씨 예보 [사진=케이웨더] 2020.01.25 89hklee@newspim.com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3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는 오전 충청남도와 전라북도는 '나쁨', 그 밖의 전국은 '좋음'에서 '보통' 수준이다. 오후에 들어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이 될 전망이다.

해상은 26일부터 27일 사이 제주도해상과 남해상, 동해상(~28일)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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