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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AI기반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 도입

기사등록 :2020-02-13 11:22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CCTV의 효율적인 관제 운영을 위해 AI기반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을 도입하고 4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13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은 객체인식기술 인공지능(AI)을 통해 사람, 차량 등 움직임이 있는 CCTV 영상만 우선 선별해, 효율적인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강원 동해시 안전정보센터.[사진=동해시청]

시는 최근 들어 각종 범죄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한 CCTV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CCTV영상 관제업무량 증가 및 집중도 저하 발생 등 인력관제의 부담이 증가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방범용 CCTV 150여대에 탄력적으로 시범 적용해 움직임이 적은 공원, 차들만 세워진 도로, 빈 골목길 등에 설치된 CCTV에 사람이나 차가 나타나는 영상만을 화면에 표출하는 관제 시나리오를 적용할 계획이다.

권순찬 안전과장은 "움직임이 있는 유의미한 CCTV 영상만 자동으로 선별해 화면에 표시하게 함으로써 범죄예방 및 인력 운용의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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