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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알라딘' 속편 제작…윌스미스 합류할까

기사등록 :2020-02-14 08:34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알라딘'(2019)의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지, 할리우드리포터 등에 따르면 '알라딘'은 현재 속편 개발을 시작했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2020.02.14 jjy333jjy@newspim.com

할리우드리포터는 "결정된 건 아니나 윌 스미스(지니 역), 나오미 스콧(자스민 역), 메나 마수드(알라딘 역) 등이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가이 리치 감독이 또 한 번 메가폰을 잡을지는 미지수다. 

각본은 존 가틴스와 앤드리아 버로프가 맡는다. 존 가틴스는 영화 '플라이트'(2012)로, 앤드리아 버로프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2015)'으로 오스카 각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한편 '알라딘'은 1992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를 실사화한 작품이다. 지난해 개봉해 제작비의 약 10배에 달하는 10억5069만달러(약 1조2422억원)를 벌어들였다. 국내에서도 1255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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