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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문체부 예비 문화관광축제 지정돼

기사등록 :2020-02-14 10:04

[하동=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하동군은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2020·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섬진강문화재첩축제 한 장면 [사진=하동군] 2020.02.14

예비 문화관광축제는 문체부가 축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정한다. 

섬진강문화재첩축제는 섬진강의 문화와 국가중요어업유산인 재첩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참여형 힐링축제로 발전시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됨에 따라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축제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2년간 중앙부처 차원의 전문가 현장평가,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지원 등이 체계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섬진강문화재첩축제에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차별화한 체험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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