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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원도심에 '막걸리 특화 거리' 조성한다

기사등록 :2020-02-14 13:09

[정읍=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 고유 막걸리를 정읍 대표 먹거리로 특화하고 막걸리 특화 거리를 정읍시의 명소로 만들기위해  '막걸리 특화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8개소 막걸리 제조업체 대표들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막걸리 특화 거리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정읍시청 전경[사진=정읍시청] 2020.02.14 lbs0964@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관 상호협력을 다지며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와 정읍만의 컨텐츠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업체 대표들은 간담회에서 시의 계획에 동조하며 정읍 막걸리만의 특화된 맛과 서비스, 홍보 활동을 개발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시는 추경예산을 확보해 막걸리 특화 거리 조성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입지 타당성과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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