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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강동면 에네지폐기물 창고 불…폐기물 많아 진화 어려움

기사등록 :2020-02-14 17:10

소방헬기 등 장비 10여대 투입해 진화 중

[경주=뉴스핌] 은재원 기자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소재의 한국에너지폐기물 보관창고에서 14일 오전 11시20분쯤 창고 3곳 중 2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다.

신고를 받은 경주소방서는 내근 직원들과 소방헬기 등 장비 10여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창고에 쌓여있는 폐기물이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재를 진화 중인 119소방대원들[사진=은재원 기자]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불이 다른 창고로 번지지 않도록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진화하기 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경주시는 인근 산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산불전문진화대원과 장비를 대기시키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다.

news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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