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주요뉴스전국

포천석투본, 의정부지법 앞 '1인 피켓시위' 200일 맞아

기사등록 :2020-02-14 16:18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포천석투본이 '석탄발전소 허가의혹 조사'를 촉구하며 펼치고 있는 의정부지법 앞 1인시위는 14일로 200일차를 맞이했다.

포천석투본이 '석탄발전소 허가의혹 조사'를 촉구하며 펼치고 있는 의정부지법 앞 1인시위는 14일로 200일차를 맞이했다. 2020.02.14 yangsanghyun@newspim.com

이날 포천석탄발전소 반대공동투쟁본부 등 시민단체들과 개인 지원자들은 포천석탄발전소 폐쇄를 주장하며 의정부법원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벌였다.

홍영식 포천석투본 사무국장은 "100일 기도를 두 번이나 한 시간이 지났지만 GS에서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1인 시위'도 언제 끝이 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강준모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이날 시위 200일차를 맞아 법원 앞 피켓시위에 동참해 '석탄발전소 OUT'을 외쳤다. 김만수 이장과 구현구 이장, 그리고 홍영식 석투본 사무국장 등 운영위원들도 함께 시위에 동참했다.

강준모 포천시의회 부의장이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2020.02.14 yangsanghyun@newspim.com

강 부의장은 "마침 며칠 전 시의회 회기도 끝났고, 200일차를 맞은 '1인 시위'를 격려하려고 오늘 시위에 동참했다. 시위 첫날부터 오늘 200일차 시위까지 포천시를 위해 희망을 잃지 않고 큰 힘을 보태준 석투본 관계자들과 시민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포천석투본이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법원에 제출할 진정서 서명부 배포와 석탄발전소의 부당성 홍보를 하고 있다.2020.02.14 yangsanghyun@newspim.com

한편 포천석탄발전소반대투쟁본부는 이날 군내면 이장협의회와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법원에 제출할 진정서 서명부 배포와 석탄발전소의 부당성 홍보를 위해 석탄발전소 폐쇄 및 GS행정소송규탄 서명설명회를 가졌다.

yangsanghyun@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