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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예비후보 "이종명 제명은 5·18 악용 최악의 행태" 비난

기사등록 :2020-02-14 16:54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명진 대안신당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의 이종명 제명 조치와 비례위성정당 이적에 꼼수를 넘어 5·18을 악용한 반인륜적·반민주적·반역사적 행태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김 후보는 "이종명의 제명 사유가 '5·18망언'이었다"며 "이는 비례위성정당으로 이종명을 보내기 위한 꼼수이며 5·18을 악용한 최악의 행태"라고 말했다.

김명진 예비후보 [사진=김명진 예비후보] 2020.02.13 yb2580@newspim.com

김 후보는 "자유한국당은 이종명을 제명하며 최소한의 양심이 있고 역사의식이 있었다면 당연히 5·18 망언에 상처받고 피해를 받은 분들께 석고대죄하고 머리부터 조아려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종명이 미래한국당으로 갈 것이라는 것까지 버젓이 말하며 문제의 심각성 자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5·18민주영령을 욕되게 하는 5·18 악용은 자유한국당이 반인륜적·반민주적·반역사적 정당이라는 것을 자인하는 최악의 행태"라며 "보수통합신당준비위원회도 자유한국당의 이런 행태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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