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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8만여 전 군민에 마스크 2장씩 배부

기사등록 :2020-03-26 11:12

[진천=뉴스핌] 박상연 기자 = 진천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그동안 개별모임자제와 자발적 방역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한 전 군민들에게 마스크 배부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1차 방역용품인 마스크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쳐 이번 전 군민 대상 마스크 배부를 추진하게 됐다.

진천 초평면 마스크 수령 모습 [사진=진천군] 2020.03.26 syp2035@newspim.com

마스크는 이날부터 이틀간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모든 군민에게 1인당 2매씩 배부된다.

국가통계포털에 등록된 올해 2월말 기준 진천군 주민등록 인구는 8만1301명으로 약 16만장의 마스크가 배부될 예정이다.

군은 이날 덕산읍, 초평면 주민들에게 배부를 완료했으며 27일까지 나머지 읍‧면에 배부를 마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우한교민 보호 수용 과정에서 혁신도시 주민들에게 40만장의 마스크를 지원한데 이어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 영유아, 저소득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25만장, 괴산군‧대표선수촌‧진천성모병원‧경찰서‧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4만장의 마스크를 배부했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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