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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효사랑요양원 '95세 고령자' 확진…시설 확진자 총 17명

기사등록 :2020-03-26 14:04

[군포=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 군포시 효사랑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0일 군포시 방역의 날을 맞아, 산본로데오거리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동 자율방역단과 시민단체 회원 모습 [사진=군포시] 2020.03.26 zeunby@newspim.com

26일 군포시에 따르면 효사랑요양원 입소자인 95세 여성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3일 2차 전수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발현 증상이 나타나 25일 재검사 결과 이날 양성으로 판정됐으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군포시는 효사랑요양원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오는 27일로 예정된 3차 전수검사를 하루 앞당겼으며, 상황 추이에 따라 전수검사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로써 효사랑요양원 확진자는 17명으로 증가했고 군포시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어났다. 효사랑요양원 확진자 중 성남 확진 판정자 1명은 제외했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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