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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소재·부품기업 경쟁력 강화에 65억 지원

기사등록 :2020-03-26 18:16

중기부, 기능성 소재·부품기업 지원계획 공고...4월9일~24일 접수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탄소·금속·화학·전기전자 등 기능성 소재·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65억원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은 26일 기능성 소재·부품기업 경쟁력강화사업 지원계획을 공고하며 내달 9일부터 24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능성 소재·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향후 5년간 국비와 지방비 등 총65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액은 13억원으로 책정됐다. 

신청 대상은 서울·경기 이외 14개 지역의 대학과 연구소, 테크노파크 등 지역혁신기관과 기업간 컨소시엄 등이다. 사업자로 선정된 지역혁신기관과 기업컨소시엄은 기능성 소재·부품 업체를 맞춤형으로 지원할수 있다.

즉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대상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시제품 제작 ▲제조공정(성형·금형) ▲신뢰성평가 및 인증취득 등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다. 중기부는 연간 15개 이상 기업을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내달 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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