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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지역 거주 20대 여성 확진…금천구 제조업체 근무

기사등록 :2020-03-27 05:41

[인천=뉴스핌] 구자익 기자 = 인천시 부평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는 47명으로 늘어났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부평구에 거주하면서 서울 금천구의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여직원 A(23)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인천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인천=뉴스핌] 구자익 기자 = 인천시 부평구보건소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0.03.27 jikoo72@newspim.com

A씨는 회사에 출근했다가 동료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소식을 듣고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았다.

A씨는 지난 23일부터 오한과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시는 A씨의 부모와 동생 등 3명을 자가 격리조치하고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jikoo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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