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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 김해을 후보, 예비후보자 홍보물 우편발송

기사등록 :2020-03-27 11:07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장기표 미래래통합당 김해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는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한다고 27일 밝혔다.

장기표 미래래통합당 김해을 국회의원 후보[사진=강기표 후보] 2020.03.27

홍보물은 선거구인 김해을 지역(주촌면, 진례면, 회현동, 내외동, 칠산서부동, 장유1동, 장유2동, 장유3동)내 1만604세대를 대상으로 발송된다.

예비홍보물에는 인사말과 후보 소개, 경제 파탄, 안보 실종, 외교 고립, 교육 붕괴 등 문재인정권의 무능과 독선에 대한 비판 그리고 후보자의 핵심공약인 국회의원 월급을 노동자 평균임금 330만원으로 책정하고, 보좌진은 1/3로 줄이기 등 고위공직자 특권폐지 등이 포함돼 있다.

뿐만 아니라 역사문화관광생태가 조화로운 품격도시, 부산김해경전철 칠산서부동~장유까지 연장, 장유소각장 증설 재검토, 주촌 의료폐기물 소각장 백지화, 비음산터널 조기착공, 난개발 방지 등 김해시 현안 사업에 대한 공약을 담았다.

문재인정부의 잘못된 탈원정책으로 두산중공업 등의 휴업위기로 김해시민들의 일자리가 위협받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탈원정정책을 바로잡겠다는 공약도 담았다.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장기표 후보의 공약은 장 후보의 유투브(국민의 소리)와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 '시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의원, 내가 만드는 김해 공약' 시민공모 캠페인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정책공약 아이디어들이 적극 반영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과 함께 민심을 담아 정성껏 만든 홍보물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꼭 봐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후보자 홍보물은 제작 및 발송이 가능하며, 수량은 유권자의 10분의 1 범위에서 제작된다. 추후 12쪽 분량의 책자형 공보물은 선거 약 1주일 전에 전 세대에 발송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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