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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중기부 초기창업 지원사업 선정…22억 확보

기사등록 :2020-03-27 12:56

[전북=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사업에 선정돼 2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월에도 예비 창업자의 초기 사업을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사업'에도 선정된 바 이는 전북대는 이 두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보유 아이템을 통한 예비창업자를 비롯한 초기창업자까지 육성 및 지원하는 창업지원 기관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초기창업패키지사업에 따른 지난해 교육 모습[사진=전북대학교] 2020.03.27 lbs0964@newspim.com

초기창업패키지는 혁신 및 신사업 분야의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억 원의 창업 사업화 자금을 비롯한 맞춤형 사업화 지원, 지역거점 창업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크워크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에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이 사업을 통해 23명의 창업자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에 서류 및 발표평가 이후 사업화 지원 및 지역 거점 국립대로서 지역 창업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프로그램, 지역거점 창업육성 프로그램, 실전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전북대는 올해에만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사업과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 등 4개의 창업 관련 정부 지원 사업에 모두 선정되며 전방위적 창업 지원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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