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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4-03 17:29
[인천=뉴스핌] 안재용 기자 = 3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시당 회의실에서 미래통합·한국당 21대 총선 인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엔 통합당 '자매 정당'인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와 안상수 의원, 전희경 의원 등 인천 지역 후보가 참석해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anp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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