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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 긴급재난지원금 아동양육 한시지원 차액분 추가지급

기사등록 :2020-05-23 09:54

[통영=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아동양육 한시지원금을 받은 가구 중 중위소득 100%이하, 아동 1명이 있는 4인 이상 1000여 가구에 경남도 긴급재난지원금 1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통영시청 전경 [사진=통영시] 2020.05.23 lkk02@newspim.com

당초 정부 아동양육 한시지원금과의 중복 수혜방지를 위해 세대원 중 한명이라도 정부지원 대상자이면 경상남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제외됐다.

통영시는 1000여 대상가구에 우편으로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하고 안내문을 받은 가구는 오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2주내에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된다. 지원금은 다음달 8일 아동수당계좌에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지원과 대상에 적합한 시민이 누락되지 않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선불카드 및 추가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에 사용해 주기"를 당부했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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