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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슈퍼마켓 가장 많이 쓴다

기사등록 :2020-05-23 10:59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시민에게 지급한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내역을 분석한 결과, △유통업영리 △일반휴게음식 △음식료품 업종 순으로 많이 사용됐다고 23일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왼쪽)이 지난 4월 8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창원형 비상경제 대책'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0.04.08

창원시의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지원금액은 총 552억9000만원이고, 14일까지 지급된 금액은 459억2000만원(83.1%)이다. 이중 소비된 금액은 273억1400만원(지급액의 59.5%)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14일까지 사용현황을 살펴보면 유통업영리업 74억2400만원(27.1%), 일반휴게음식업 57억7000만원(21.2%), 음식료품업 37억3500만원(13.5%) 등 이다.

박주호 창원시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분석결과는 4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 22일간의 사용내역에 대한 업종별로 분석한 자료"라며 "지역별, 세부업종별 상세소비내역도 5월 29일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이 분석결과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수립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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