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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민원봉사과, 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 직원 함께 장본데이

기사등록 :2020-05-23 11:17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 행정복지국 민원봉사과는 22일 대합전통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장본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22일 경남 창녕군 대합전통시장에서 군 민원봉사과, 성산면, 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직원들이 장본데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창녕군] 2020.05.23

행사는 군 민원봉사과와 성산면 직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창녕사랑상품권 등을 이용해 지역농산물과 생필품 등을 구입했다.

이 날 장보기는 물론, 지역경제 살리기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전통시장 곳곳을 누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주변 식당에서 점심식사도 함께했다.

민원봉사과 새내기 공무원인 신수진 주무관은 "내가 구입하는 작은 물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하고 공무원 임용 후 처음 체험하는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이희영 창녕지사장도 "뜻깊은 행사에 같이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시행되기를 기대하며 지역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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