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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스쿨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기사등록 :2020-07-31 11:08

[파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다음달 3일부터 지역 59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파주시청 전경. [사진=파주시] 2020.07.31. lkh@newspim.com

주민신고제 대상 구간은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주출입구부터 다른 교차로와 접하는 지점까지 도로)며 학교별 상세 구간은 파주시 홈페이지 행정예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4대 금지 구간에 지난 6월29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이 추가됐다. 신고자가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신고하면 증거자료를 확인 후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가 주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발생하는 만큼 주의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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