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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미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 조정

기사등록 :2020-08-01 07:19

2021년까지 일반 정부 부채가 국내총생산의 130% 초과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뉴욕증권거래소 앞 거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코로나19 사태를 언급하며 "미국의 정책결정권자들이 팬데믹 충격이 지나간 이후에도 공공 부채를 안정화하기에 충분할 만큼 공공 재정을 통합하지 못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피치는 미국 정부가 AAA 등급 중에서 가장 높은 정부 부채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2021 년까지 일반 정부 부채가 국내 총생산의 130 %를 초과 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신용등급은 `AAA`로 유지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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