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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서 하루 새 3명 확진...안양샘병원 외래·응급실 폐쇄

기사등록 :2020-09-05 19:46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에서 154~156번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5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154번 확진자 A씨는 관양1동에 거주하는 70대로 안양 146번 확진자 동거가족이다. A씨는 자가격리 중 지난 4일 증상이 발현해 동안구보건소에서 자택을 방문, 검체를 채취해 검사 후 5일 양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동거가족 1명은 검사 및 자가격리 중이다.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5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연장된 가운데 안양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사진=박승봉 기자] 2020.09.05 1141world@newspim.com

155번 확진자 B씨는 안양6동에 거주하는 70대로 지난 1일 어지럼증으로 안양샘병원에 입원 후 4일 발열 등 증상이 발현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의 동거가족 1명은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됐다.

또한 B씨가 입원했던 해당 병원 외래 및 응급실에 대해 일시 폐쇄(별관은 정상운영) 조치됐다.

시는 안양샘병원에 대한 방역은 완료됐으며 입원병동 내 이동제한 및 의료진, 환자 등 관련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검사가 진행 중이리고 밝혔다.

156번 확진자 C씨는 석수3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지난 1일 발열 등 증상이 발현해 지난 4일 안양샘병원에서 검사 후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의 동거가족 1명에 대해서는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됐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안양시는 확진자들에 대한 시내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며 결과는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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