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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강화 특별점검 84곳 행정조치

기사등록 :2020-09-16 12:38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가 '대구형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강화' 시행으로 코로나19 확산 조기 차단에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강화 특별점검 결과, 16일 현재까지 영업정지 5곳을 포함 집합금지 45곳 등 총 84곳에 대해 행정조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시는 "전날 하루 클럽·나이트형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업소와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집합제한' 업소 등 총 146곳에 대해 합동점검반(12개반 29명)이 특별단속 활동을 실시했다"며 "점검 결과 업소 대부분이 방역수칙을 잘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현재까지 4968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해 이 중 '집합금지' 45곳, '영업정지' 5곳, 과태료 29곳, 시정명령 5곳 등 84곳에 대해 행정조치했다고 덧붙였다.

대구시는 또 뷔페를 포함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인 오락실, 300㎡이상 일반음식점, 목욕업 40개소 등을 구.군에서 현장점검했다고 설명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일반음식점 등 마스크 착용 의무 고지 대상 업종(322개소)에 대해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이용객 대상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를 집중 홍보‧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진행상황과 방역대책 설명하는 채홍호 대구시행정부시장[사진=뉴스핌DB] 2020.09.16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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