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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1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공모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0-09-16 17:55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정부의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8월 13일 현장평가를 거쳐 9월 3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난 2018년 이후 4년 연속 선정됐다.

자료사진.[뉴스핌 DB] 2020.09.16 alwaysame@newspim.com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42억7300만원의 사업비를 확정했다. 이는 2018년부터 이어져 총사업비 약 270억원으로 전국 최대 규모다.

삼척시는 내년도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해 태양광 513개소, 지열 47개소 등 560개소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할 계획이다. 그동안 이 사업으로 민간 주택 2400가구가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삼척시관계자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정책과 부합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30% 목표 실현을 위해 융·복합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신재생에너지 특별도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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