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주요뉴스전국

거창군, 대통령직속 농특위 현장간담회…농지제도개선 방향 등 논의

기사등록 :2020-10-17 15:18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는 16일 '거창군농업인회관에서 '농지 제도개선 소분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거창군농업인회관에서 농특위 현장간담회가 열리고 있다.[사진=거창군]2020.10.17 yun0114@newspim.com

농지개선 소분과 현장간담회는 농특위 정현찬 위원장을 비롯해 관련 직원 6명, 경남연구소 이문호 연구원 그리고 구인모 거창군수, 거창지역 농지 실태조사를 실시한 농업회의소, 거창군민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농지 소유 및 이용제도 정비방안 연구' 추진경과 보고, 거창 지역 농지 소유 및 이용 실태조사 관련 조사경험 공유, 농지제도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농촌지역의 농지 이용 현황과 11월 초 조사완료할 수도권 지역의 농지 이용 현황의 조사자료를 분석해 농지정보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 및 농지 관련 법령과 제도 정비 방안도출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농촌지역의 농지 소유 및 이용에 대해 현장의 상황들을 더욱더 면밀히 연구해 농업의 기본이 되는 농지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농업정책의 기틀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