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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완화 이후 첫 주말…서울 시내 곳곳에서 100인 미만 집회

기사등록 :2020-10-17 15:44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후 첫 주말을 맞은 17일 서울 시내에서는 100인 미만 집회와 드라이브 스루 차량 집회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보수단체 자유연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 앞에서 반정부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단체는 종로경찰서에 참가 인원을 90명으로 신청했다. 현재 별다른 충돌이나 인원 초과 없이 집회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 보수단체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행동'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 인근에서 '추미애 장관 퇴진' 촉구 드라이브 스루 차량시위를 하고 있다. 2020.10.10 yooksa@newspim.com

같은 시각 서초구에서도 50대의 드라이브 스루 차량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보수단체 새한국은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출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파트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파트를 거치는 코스로 차량 행진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앞에서도 국본의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의 집회가 이어지는 등 100인 미만의 집회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12일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른 서울시 집회 금지 기준 완화 방침에 맞춰 100명 미만 집회를 적극 허용하고 차벽도 예외적인 경우에만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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