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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티앤티, '히어로 써클'로 사업 영역 확대 나선다

기사등록 :2020-11-19 13:51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국내 애니메이션 스타트업 스튜디오티앤티(studio TNT, 대표 이호진)가 자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히어로 써클' (HERO CIRCLE)의 해외 진출 추진과 모바일 게임 출시를 준비하는 등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스튜디오티앤티는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 대표 애니메이션 '히어로 써클'을 비롯해 '버섯몬의 일상', '이대로 괜찮은 걸까?' 등 다양한 인기 애니메이션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이다. 

스튜디오티앤티는 2017년 2월 설립 이래, 2017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업발전소 스타트업 리그 우수상, 2018년 한국콘텐츠진흥원 프리프로덕션 부트캠프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EBS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공모전에 선정되는 등 창업 초기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스튜디오티앤티 대표 애니메이션 '히어로 써클'

'히어로 써클'은 다양한 동아리들이 모여있는 포포스쿨을 배경으로, 초능력을 가진 특별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2D CGI(Computer-Generated Imagery) UHD(Ultra High Definition) 애니메이션으로, 시즌1 총 26편으로 제작되었다. EBS, 투니버스, 재능TV 등 지상파와 IPTV는 물론 웨이브 등의 OTT 플랫폼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각 플랫폼에서 높은 시청률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버섯몬의 일상', '이대로 괜찮은 걸까?' 등 다른 애니메이션들도 TV, 케이블, OTT,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인기를 모았고,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이대로 괜찮은 걸까?'는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인 재능TV까지 방송이 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호진 대표는 "스튜디오티앤티는 창업 이후 미국 키즈스크린, 중국 CICAF, 프랑스 MIPTV 마켓, 싱가포르 Asia TV 포럼 참가 등 해외 시장을 계속 공략해 왔다"며, "최근 프랑스 애니메이션 행사인 MIPCOM 참여로 유럽 배급사들로부터 호평 받고, 아시안 애니메이션 서밋(AAS) 참여와 아시아 TV 포럼(ATF) 마켓에서 유럽 배급사와 계약 체결을 준비하는 등 해외 주요 행사 참여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튜디오티앤티는 12월 2020 대한민국 캐릭터앤굿즈페어에 참가하고, '히어로 써클' 게임도 출시하는 등 IP를 활용한 사업 영역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히어로 써클' 주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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