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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전비, 폭발물 대테러 실전 훈련

기사등록 :2021-01-13 17:52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폭발물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훈련은 기지 내에서 폭발물 테러 상황 발생 시 대응전력의 초동조치 시행절차 숙달과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기지 내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상자가 발견된 상황을 가정하고 신고를 접수한 대테러 초동조치반은 즉각 현장으로 출동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13일 폭발물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폭발물처리 요원이 X-RAY를 활용하여 폭발물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1전투비행단] = 2021.01.13 ej7648@newspim.com

현장에 도착한 대테러 작전요원들은 상황발생 지점 인근의 인원과 차량의 이동을 차단하는 등 현장통제를 실시했다.

특수임무반의 현장 수색 후 폭발물처리(EOD: Explosive Ordnance Disposal) 요원과 화생방 신속대응팀 요원 각 1명을 포함한 초기정찰조 요원이 현장지역에서 폭발물 의심물체 X-RAY촬영 등 초기정찰을 실시했다.

초기정찰 결과에 따라 폭발물처리조 요원 2명이 출동, 폭발물 의심물체를 해체 후 훈련은 종료됐다.

훈련을 총괄한 1전비 기지방호작전과 기지방어담당 안현선 대위는 "앞으로도 기지를 철통같이 지키기 위한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하며 테러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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