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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단계 여성친화도시 지정 선포

기사등록 :2021-02-23 17:00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23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여성단체와 시민참여단, 젠더거버넌스 파트너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단계 여성친화도시 지정 선포식'을 갖고 3단계 여성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왼쪽 네 번째)이 23일 오후 시민홀에서 열린 2단계 여성친화도시 지정 선포식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창원시] 2021.02.23 news2349@newspim.com

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2단계(2021년~2025년) 지정을 시민에게 알리고, 여성친화도시 중점 추진과제 수행을 위한 시민참여단과 젠더거버넌스 파트너와의 협력을 상호 약속했다.

이서분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단장은 이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정책을 제안했다.

이에 허성무 시장은 △돌봄노동의 가치제고와 환경개선을 통한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24시간 안전한 도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편적 접근성 보장 △시정참여를 통한 여성의 대표성 향상을 약속하고 3단계 여성친화도시 도약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2011년 1단계 지정 이후로 시민 주도의 300명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13개 시민단체의 민관협력을 통한 젠더거버넌스 지역특화사업 운영 등에 높은 평가를 얻어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허 시장은 "2단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협력해주신 시민참여단과 젠더거버넌스 파트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3단계 여성친화도시 도약을 위한 시민체감형 여성친화 정책 추진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포용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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